누구 프랑스의 유명한 인물이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찍어보았다. 


샤를 대제와 나폴레옹 1세.


기념품은 어느 나라나 비싼가보다.

한국어 음성안내기를 받아 둘러봤지만, 굳이 없어도 되겠다.
곳곳에 있는 관광상품 코너를 보니, 우리의 박물관과 다르지 않다. 


정말 왜 베르사유 궁에 있을까 의아한 현대미술들. 


헬리콥터도 있다. 왠지 패리스 힐튼이나 타고 다닐 듯한......


거대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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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