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8) 음식
클럽 메드는 솔직히 쉬러 간다는 개념보다 먹으러 간다는 기대와 희망이 크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메뉴들이...
웬 노란 그릇인가 했더니 커다란 치즈를 사람들이 파 먹고 남은 것이었다.
사진이 심하게 흔들렸지만 내 사랑 용과니까.
라멘은 약간 심심
무한리필되는 칵테일 음료들.
'아시아에서의한때 > 인도네시아/발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탄 (9) 빈탄으로의 여정 (0) | 2015.07.22 |
---|---|
빈탄 (7) 야경- 2 (0) | 2015.07.16 |
빈탄 (6) 야경- 1 (0) | 2015.07.14 |
빈탄 (5) 해변-2 (0) | 2015.07.11 |
빈탄 (4) 해변-1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