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들이 많아서 약간 시간에 쫓기면서 봤지만 그래도 좋았다.
이상한 현대미술품들이 진열된 방도 있어서 의아했는데 솔직히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왕비의 방...도 지금의 기준으로 보기엔 약하고, 침실...도 약한 편인데, 회화와 조각들이 굉장히 많이 도배되어 있어서 놀랐다.

 


침실이었던 것 같다.


여기가 왕비의 방이었던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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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