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 및 기타
차타고 이동중에 차에서 앵그리버드 덮고 자는 아이들을 보았다. 진기한 광경이랄까.
파타야의 자인 타워 Zign Tower 호텔도 꽤 고급이다. 호텔 재벌 가문의 소유.
엘리베이터 가이가 직접 태워주는데, 한국인들을 볼 때마다 왠지 "충성!" 외치면서 경례하는 통에 부담스러워...
여기 야외수영장도 괜찮다.
호텔의 비치는 작은 편.
이제 방콕 공항으로-
공항을 지키는 수호신
엄청난 볼거리가 있었다.
만들고 설치하느라 꽤 애썼겠는데.
귀여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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