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축제용 가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황홀했다. 이 가면들을 직접 보게 될 줄이야-
가장 화려했던 가면.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뭔가 어필되는 듯한 느낌인데, 명확히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영화에서 보던, 귀부인들이 쓰던 가면은 이렇게 코까지만 가리는 것이었다. 전체를 다 가리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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