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운하 -2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 도개교는 좀 근사했다.
운하 위의 건물들 중에는 이렇게 예술적인 것들도 있었고.
배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뒷모습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혹시 행복한 왕자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