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마릴린 먼로


오스트리아의 여황이었던 시시 Sissi


웨딩 바비, 이 광경은 좀 섬뜩하다. 신부의 아름다움에 다 쓰러졌다인가...

산타 바비-

캣우먼 바비도 있었고, 오드리 헵번 바비도 있었는데, 사진이 잘 안나와 아쉽다~
이 전시회를 보면서 내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갖고 싶다 였다...
정말 대단하다, 바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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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한정판 바비. 소장자가 전시를 위해 특별히 공개해주었다고 한다.


코카콜라 바비

위의 두 개는 "패션의 1000년" 중 일부.


이건 뭐였는지 기억 안난다.
Posted by 닛코

김영석의 작품

이광희의 작품 "음악회"란다.

노성은의 작품, 타락한 바비인가.

위의 세 개는 모두 밥 매클의 작품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