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캄머굿(3) 할슈타트-3
큰 길을 따라 한동안 걷다보면 이런 좁다란 골목이 나온다.
골목을 벗어나면, 짠! 하고 동화 같은 광장이...
구석구석이 컬러풀하다.
여유(시간+금전)가 있었으면 작은 카페에 들어가 앉아 평화로운 한때를 보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꿈의 장소였던 할슈타트 여행은 끝이 났다.
'유럽에서의한때 >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3) 성 슈테판 대성당 -2 (4) | 2014.04.02 |
---|---|
빈 (2) 성 슈테판 대성당-1 (0) | 2014.04.02 |
빈 (1) 쇤부른 궁전 (0) | 2014.03.26 |
짤츠캄머굿(2) 할슈타트-2 (0) | 2014.03.20 |
짤츠캄머굿(1) 할슈타트-1 (0) | 201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