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캄머굿(3) 할슈타트-3

큰 길을 따라 한동안 걷다보면 이런 좁다란 골목이 나온다.

골목을 벗어나면, 짠! 하고 동화 같은 광장이...

구석구석이 컬러풀하다.



여유(시간+금전)가 있었으면 작은 카페에 들어가 앉아 평화로운 한때를 보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꿈의 장소였던 할슈타트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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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