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리 밤바라 족 은토모소 부족
밤바라 족에서도 은토모소 부족이 가면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얼굴을 한껏 치장해놓은 원주민을 연상케한다.


부르키나파소의 보보 부족
가면같지 않은 가면. 어떻게보면 고정관념을 깼다고 할까.



크웰레 부족의 가면
성인식이나 장례기간에 사용하는 가면으로, 특이하게도 착용을 하지 않고 그냥 보여주기만 한다.
얼굴부분은 흰색의 고령토로 칠하는데, 평화와 고요를 상징하며, 크웰레가면은 곡선의 뿔이 아래로 향해있다는 특성이 있다.


팡 부족의 가면
팡 부족의 가면들은 아래로 길다란데, 이들은 식인습성이 있다고 한다.


세네갈의 코끼리 가면


어디 부족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섬뜩했다. 죽음의 사자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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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