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캄머굿(7) 트라운 호수 Traun See

트라운 호숫가에 멋진 공원이 있다. 꽃들도 엄청나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맛집까지! 셔벳 아이스크림이었는데 맛있었다.

모르는 여자분이 사진에 걸렸네.

늘씬한 청년들

아이스크림 가게 맞은편의 레스토랑

여긴 빙 돌아서 다른 쪽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저 집은 집이 아닌듯.
안에 물이 가득 들어차있는 걸로 보아 보트를 타고 바로 출발할 수 있게 해놓은 것 아닌가 싶다.
아무튼, 그 앞에서 주민들이 일광욕을 하고 있다.

정원에 장식하는 장식품들이 가득한 집. 사진보다 더 많은 수가 있었는데, 아마도 가게인듯 하다.

여러모로 예뻤던 카페.

마차투어도 한다. 그런데 해가 너무 뜨거워.
오스트리아 여행은 이것으로 끝.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