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부르크 (4) 호텔 Berghof Dachsteinblick

산장식의 이 호텔은 정말 내부가 멋지고, 탁 트인 야외도 상쾌하고 시원하다.
짤츠부르크 시내에서 2~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
베르고프 닥슈타인블리크 정도로 발음하는 듯 하지만 자신없다. 


이때 묵는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지 덩그러니 놓인 미끄럼틀이 상당히 을씨년스러웠다. 

언덕에 올라서면 저 아래 마을이 보인다.

언덕에 벤치 두 개가 놓여 있는데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렇지 꽤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방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을 밤에 보면 이렇다.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