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캄머굿(6)  호수가는 길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서 내려와 호수로 가는 길에 있던 게시판.
외국에서 보면 이런 게시판 하나하나가 색다르고 좋다.

어떤 집 대문이 열려 있길래 찰칵. 꽤 멋져 보였다.



여긴 꽃들이 정말 탐스럽다. 

뭐하는곳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창고 같은데 안에 이런 멋진 새집이 가득했다.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