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1)구시가 

화약탑은 프라하의 구시가로 들어가는 (상징적) 문이다.

조금 떨어져서 보면 이렇다.

구시가 거리

각양각색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알폰스 무하 박물관을 앞에 두고도 모두의 무관심 속에 쓸쓸히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노천카페가 많은 것도 특징.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았다.

어느 건물의 문인데 꽤 멋있다.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