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호프집
역시나 이름은 모르겠지만(호프 브로이?) 유명하다는 호프집에 갔다.
이제 막 오픈한 듯, 손님도 없고 종업원도 보이지 않고.
한 잔도 못 마시고.
오래된 집인 건 확실히 알겠다.
야외석도 있는데, 종업원은 절대로 사진에 찍히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멀리서 뒷모습으로 찍어봤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으니 규모가 꽤 크다.
뮌헨은 이렇게 간단히 지나갔다. 옥토버 페스트를 부러워하면서.
뮌헨-호프집
역시나 이름은 모르겠지만(호프 브로이?) 유명하다는 호프집에 갔다.
이제 막 오픈한 듯, 손님도 없고 종업원도 보이지 않고.
한 잔도 못 마시고.
오래된 집인 건 확실히 알겠다.
야외석도 있는데, 종업원은 절대로 사진에 찍히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멀리서 뒷모습으로 찍어봤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으니 규모가 꽤 크다.
뮌헨은 이렇게 간단히 지나갔다. 옥토버 페스트를 부러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