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보물-5
왕과 여러 사신들을 그린 그림.
인도 무굴 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42세의 생일을 맞아 체중을 재는 광경을 그린 그림.
1635년 경 제작으로 추정.
생일기념 체중재기라...
샤자한 황제에게 선물을 바치는 유럽인들(왼쪽 아래에 유럽인들이 보인다).
이건 1650년 경.
안 늙으셨네요.
궁정 안을 묘사한 그림. 규모가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다.
이슬람 문양을 수놓은 직물들.
카펫들.
| 2013 서울국제아트페어-2 (0)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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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서울국제아트페어-1 (0) | 2013.10.05 |
| 이슬람의 보물-4 (0) | 2013.10.05 |
| 이슬람의 보물-3 (2) | 2013.10.03 |
| 이슬람의 보물-2 (0) | 2013.10.03 |
이슬람의 보물-4
각종 쿠란(이슬람 경전. 코란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발음은 쿠란이다) 필사본들
오스만 술탄 왕조의 가계도
12세기 이란 것으로 추정되는 스투코 타일. 열 개의 꼭지점이 있는 별 모양으로, 안에 조각된 것은 상상의 동물 레오그리프(Leogryph)
도자기로 만들어진 건축 장식
이것도 건축 장식. 문이나 벽 위에 설치하여 쓰였던 것.
귀족이나 부호, 왕족의 집에 설치된 물이 흐르게 만들어진 장식품.
물이 흐르는 부분이다.
문이었나 가림막이었나.
도자기로 만들어진 묘비석. 좀 사는 집이나 이렇게 만들었다고.
물담배 기구.
이슬람의 보물-3
황금대야
유리로 만든 체스말. 유리가 맞던가? 아무튼 너무 크지 않나 생각했다.
유리로 만든 향수병
천체를 관측하던 기구, 아스트롤라베.
청동과 터키석으로 만든 향로들. 목부분이 젖혀지면서 향을 꽂게 되어 있다.
이것도 청동 향로. 실물이 멋있는데 사진이 별로... 윗부분에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는 작은 것들은 오리들이다.
황금대접
필통과 다용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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