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산 주변에서도 드물게 꽃이 보였다.
내려올 때엔 케이블카를 탔다. 열차보다 더 불편하고 더 무서웠다.
이쪽에는 이런 마을도 있었구나.
부잣집을 발견! 안에 있는 소품들이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젠 스위스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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