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요새-2
성벽에는 이제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여기엔 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슈테판 1세라고 한다. 어쩌면 스테판일지도... 헝가리어를 몰라서.
구석구석이 멋졌다. 생각보다 꽤 크고.
낮에 내려다 본 국회의사당.
유네스코에 올라갈만 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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