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마릴린 먼로


오스트리아의 여황이었던 시시 Sissi


웨딩 바비, 이 광경은 좀 섬뜩하다. 신부의 아름다움에 다 쓰러졌다인가...

산타 바비-

캣우먼 바비도 있었고, 오드리 헵번 바비도 있었는데, 사진이 잘 안나와 아쉽다~
이 전시회를 보면서 내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갖고 싶다 였다...
정말 대단하다, 바비는.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