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관에서 동물의 신비전시회를 보았다.



입장권에 무등급이라고 되어 있다.
나의 등급은 아예 없다는 뜻인가? 신용등급도 아니고...
기분이 살짝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했던 인체의 신비처럼, 죽은 동물의 사체를 플라스틱화하여 보존하는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이 사용되었다.

엄청 큰 개복치의 절단면

바다사자의 귀를 처음 봤다.

바다사자의 뼈
 

부분적으로 잘 벗겨낸 바다사자 

 

밍크고래의 입


열린 가슴을 가진 인도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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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