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무슨 이벤트 중인지 기둥을 알록달록 감싸놓았다.
그 앞의 동상인데, 누구였더라...
빨간모자와 늑대가 정답게 피크닉을 벌이는... 설치미술인가?
루프트한자 항공사
선물로 냉장고 자석을 몇 개 구입했다. 나도 하나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