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캄머굿(2) 할슈타트-2
호수의 선착장. 들어가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할슈타트에서 4일만 살아보고 싶다.
집과 나무가 혼연일체가 된 그런 집들이 몇 채 있었다.
여기도 그런 집
높은 곳에 위치한 달동네(?)도 아름답고.
사실 할슈타트엔 소금광산이 있어서, 특산품이 소금 제품들이다.
처음 본 다양한 종류의 소금 제품들이 있고, 심지어 한국어 안내문도 있다.
이건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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