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 - 1

차를 타고 한참을 헤매어 도착한 가평의 쁘띠 프랑스
11월에 갔는데 이제야 사진을 들여다 본다.

 

어린왕자 박물관. 이름은 쁘띠 프랑스인데 어린왕자가 가득해 아예 어린왕자 박물관으로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동화 같은 유럽식 건물들이 가득하지만 가짜 같은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가장 좋았던 곳. 중세 유럽의 (호화스런)가정을 재현.

접시 사진만 백 장 가까이 찍었다.

은근히 귀여운 소품

전체 샷

왠지 모르지만 어마무지하게 거대한 광대 인형도 크레인에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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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