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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0 짤츠캄머굿(3) 할슈타트-3
  2. 2014.03.20 짤츠캄머굿(2) 할슈타트-2
  3. 2014.03.20 짤츠캄머굿(1) 할슈타트-1

짤츠캄머굿(3) 할슈타트-3

큰 길을 따라 한동안 걷다보면 이런 좁다란 골목이 나온다.

골목을 벗어나면, 짠! 하고 동화 같은 광장이...

구석구석이 컬러풀하다.



여유(시간+금전)가 있었으면 작은 카페에 들어가 앉아 평화로운 한때를 보낼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꿈의 장소였던 할슈타트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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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

짤츠캄머굿(2) 할슈타트-2

호수의 선착장. 들어가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할슈타트에서 4일만 살아보고 싶다.

집과 나무가 혼연일체가 된 그런 집들이 몇 채 있었다.

여기도 그런 집

높은 곳에 위치한 달동네(?)도 아름답고.

사실 할슈타트엔 소금광산이 있어서, 특산품이 소금 제품들이다.
처음 본 다양한 종류의 소금 제품들이 있고, 심지어 한국어 안내문도 있다.


이건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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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

짤츠캄머굿(1) 할슈타트-1

전혀 몰랐던 곳인데, 입구부터 정말 탄성을 지르게 하는 그림 같은 호수마을 할슈타트.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봤다. 백조 빼고.

어느 쪽에서 봐도 멋지다...
터널이 뚫리기 전까지는,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 고립된 지역이었던 덕에 옛 자취가 남아있다고 한다.

아이가 참 예뻐서 몰래 찍느라 힘들었다... 여기 주민인지 다른 곳에서 관광 온 아이인지는 불명.
오스트리아는 참 좋군요.

할슈타트 입구에는 이런 재미있는 기념품 샵이 있고, 입구부터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유럽의 감성?
우리의 기념품과는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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