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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2 무라카미 하루키?

위의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채집하여 조합한 것임을 밝힘.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재즈 바를 운영하던 무라카미 하루키(村上 春樹, 1949.1.12~)는 느닷없이 소설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1979년에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영어소설을 즐겨 읽었던 덕에 서구식의 라이프 스타일을 작품 속에서 표현하며 감성적이고 일상의 판타지스런 작품들은 전세계적으로 독자들과 연구가들을 양산해냈다(<노르웨이의 숲>의 히트가 큰 역할을 했다). 유머감각도 훌륭하다.
대부분의 시간을 해외에서 보낼 정도로
영어의 회화와 작문이 유창하여 번역작업도 하고 있다.

고양이, 재즈, 마라톤, 수영, 스파게티, 두부 등을 좋아하며 사진작가가 된 아내와 단둘이서 자녀 없이 살고 있다.


#장편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노르웨이의 숲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태엽감는 새

스푸트니크의 연인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1Q84 (4月~6月, 7月~9月)

1Q84 (10月~12月)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단편소설
(국내판 단편집들은 모두 출판사 각각의 입맛에 맞게 선별해서 출간된 것으로, 원작 단편집들과는 내용과 시기가 다르다.)

중국행 슬로보트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TV피플

렉싱턴의 유령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밤의 거미원숭이

도쿄기담집



빵가게를 습격하다

여자 없는 남자들

 
 
#에세이/논픽션
(이것 역시 출판사 여기저기서 마구 여러 판본으로 찍어내어 원작의 순서는 모르겠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해 뜨는 나라의 공장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작지만 확실한 행복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꿈에서 만나요

슬픈 외국어

하루키 일상의 여백

스크랩

비밀의 숲

승리보다 소중한 것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잡문집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무라카미 라디오1)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무라카미 라디오2)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무라카미 라디오3)

기행문
하루키의 여행법

우천염천

먼 북소리

위스키 성지여행

재즈감상문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재즈의 초상

또 하나의 재즈 에세이

르포
언더그라운드

약속된 장소에서

대담집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Posted by 닛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