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큐티하니
뭔지 몰라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졌다.
해골기사. 시리즈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지...
역시 최고봉은 밀리터리 쪽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기 힘들었던 몇 안되는 디오라마.
밀리터리 쪽은 보고 있으면 멋지다.
디테일이 생명. 감탄스럽다.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
매력있는 호랑이 도색.
듣기론 예년보다 두어 달 정도 빨리 열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기대했던 것보다 디오라마 쪽도 적고, 무궁무진한 기법들이 다 전시되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다. 내가 다음에 또 갈지 알 수가 없으니. 어릴 때 봤던 디오라마 전시회랑 비교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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