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8) 음식

클럽 메드는 솔직히 쉬러 간다는 개념보다 먹으러 간다는 기대와 희망이 크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메뉴들이...

웬 노란 그릇인가 했더니 커다란 치즈를 사람들이 파 먹고 남은 것이었다.

사진이 심하게 흔들렸지만 내 사랑 용과니까.

라멘은 약간 심심

무한리필되는 칵테일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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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닛코